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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정성껏 남겨 주신 리뷰를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 님

    베스트 리뷰

    2026.10.13

    40

    포 로지스 스몰배치, 싱글배럴을 지나 드디어 스몰배치 셀렉트까지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어제 블랙 멤버십에 선정되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부 개성있고 좋은 술들입니다. 그런데 이 스셀은 뭔가 특별하네요. 향부터 시원함이 주가 되면서 살짝 단 향이 올라옵니다. 입에 넣으면 즉시 단맛이 느껴지면서 각종 맛과 향이 폭발하는데 와우...좋습니다. 도수가 높아 입안도 바짝 마르면서 단맛 쓴맛 다 느껴집니다. 피니시는 화려하고 깔끔한데 여운이 아주 깁니다. 와터같은 단맛과 짜릿함에 포커스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녀석은 화사하면서 깔끔한, 그러나 여운이 긴 맛을 보여줍니다. 자꾸 마시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추천합니다. 12.9만.

  • 감** 님

    베스트 리뷰

    2026.10.12

    50

    향 1. 메론 바나나같은 과실향 2. 은은한 흰꽃계열의 향 3. 곡물적인 단향과 화려하기보다는 부드러운 향 맛 1. 부드럽게 느껴지는 감미와 쌀 특유의 감칠맛 2. 은은한 바디감이 너무 가벼움과 중후함 그 사이의 벨런스를 잡아줌 3. 부드럽고 티 안나는 산미가 입 안에서 입체감 있는 포인트를 잡아줌 4.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깔끔하면서 벨런싱함 피니쉬 1. 끝맺음을 가볍고 청량하고 깔끔하며 짧게 잡힘 2. 부담없이 부드러우며 매끄러운 감미부터 안정적인 마무리 3. 자연스러우면서 은은한 산듯함과 감칠맛의 조화로 깊이감이 느껴짐 총평 식중주로 너무나도 훌륭함 이것저것 가릴거 없이 다양한 요리들의 포인트가 되줌 은은한 감미와 부드러운 과실향 베이스를 잡아주며 감칠맛이 좋고 이미지가 조용하면서 깊이있고 은은한 인상이 깊게 남음 오랜만에 깊이있는 사케를 즐겼습니다

  • 김** 님

    베스트 리뷰

    2026.10.12

    52

    가성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네요. 커뮤니티에서 새가 들어간 술은 일단 맛있다고 해서 추천 받아 구매. 저는 최근에 입양한 반려오크통에 숙성하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넣기전 맛을 보니......이거 그냥 먹어도 이렇게 맛있는데 숙성해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가 되어 바로 진행했네요 특히 맥켈란을 매우 좋아하는데 저랑 취향 비슷하신 분들은 좋아하시겄어요. 사~알짝 스파이시 한 감은 있지만 에어링 지나면 왠만한 위스키 저리가라입니다ㅋㅋ 현재까지 만족한 방법은 1. 니트 (나름 ㄱㅊ) 2. 하이볼 (만족) 3. 와이프 (통과) 4. 오크통 숙성(만족) 저는 셰리를 좋아해서 주정강화 셰리캐스크를 만들고 난 뒤, 프렌치 오크통에 맛나게 숙성했습니다. 픽업할때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 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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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1

    51

    소주 4~5병 먹고 만취한 상태에서 뚜따 후 향만 맡고 뻗어버려서 의도치 않게 잔에 담아둔 상태에서 약1일 정도 에어링을 시킨 후에야 시음 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직 위린이라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한데 테이스팅 노트가 이토록 정확했었던가? 싶네요 술이 많이 째린 상태라 뚜따 직후 향은 알콜이 미친듯이 찌른 기억밖에 없는데 1일 에어링 후에는 놀랍도록 테이스팅 노트와 일치합니다. 위린이의 짬찌 내공에 얼마 안 먹어본 쉐리들 중에 이토록 찐한 다크초콜릿 맛이 났던게 있었던가? 복숭아향에 복숭아맛? 이런 쉐리가 있었나? 원래 위스키 처음 먹어보기 전에는 선입견 생기지 않을려고 테이스팅 노트 안 보는데 처음보는 증류소에 처음보는 브랜드라 더욱 더 일체 아무것도 안 봤습니다. 그런데 시음 후에 테이스팅 노트를 보고나서 내가 이렇게나 테이스팅 노트를 정확하게 찍어낼 정도였나? 하는 어설픈 자신감이 생기네요...ㅎㅎ 57.1%도수에 이 정도의 맛이면 글렌로티스 이름을 달고 팔아도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다른 이름을 쓸까? 했는데 데일리샷PB 라는 문구를 보고 아하~하고 이해가 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의 전용PB 상품 출시해주시면 적극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ㅎㅎ

  • 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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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0

    51

    벌써 6병째 구입. 선물 두병, 혼술 한병, 지인들과 한병 혼술 마시는 한병 떨어지자마자 두병 또 구매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만원 이하에서 이 위스키를 이길 술이 있을지 궁금함. 물론 한병 한병 따로 마신다면 맛 없는 술은 없지만 비슷한 등급의 술을 비교해가며 먹어도 고도수와 향, 맛으로는 비비기 힘듬. 지인 선물 반응도 매우 좋았고 친구와 마실때도 이건 뭐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잘 맞는 술임. 적극 추천함.

  • 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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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0

    40

    이름만큼이나 거친 버번이었습니다. ᄒᄒ 그동안은 잭콕을 좋아해서 칵테일 정도만 즐기다,, 버팔로 트레이스로 버번 입문하였습니다. 역시나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그래! 앞으로 버번이다 하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버번 입문 3대장이라는 와일드 터키 101을 구매해서 이번에 마셔봤는데,, 와~~ 거칠더라고요.. 니트로 즐기다 아.. 너무 부담스러워서.. 물을 타 트와이스업으로 마시니 많이 부드러워지더라고요. 마시는 김에 버번콕도 만들어 마셔봤는데~~ 와 콜라랑 진짜 잘 어울리더라고요. 잭콕은 명함도 못내밀정도ㅋㅋ 저는 앞으로 버번콕 으로 즐기려구요ㅎ

  • 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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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9

    50

    나는 크게 봤을때 닷사이 처럼 과일향이 강하고 알코올 맛이 나지 않으며~ 단맛이 적당헌? 밸런스가 좋은 사ㅖ를 좋아한다. 말로보 지역의 화이트 와인을 즐겨 마시고 리슬링이랑 샤도네이...피노누아...고 좋아하고. 성향이 들어나는... 사실 이술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다. 가격도 저렴하고 일본에서는 1-2만원 수준? 그런데..마셔보면 안다. 차갑게 마실때 밸런스가 너무 좋다~ 사케룰 좋아하는 이유 준에서 얼음과 차갑게 안주 없이 먹어도 좋은점인데. 우선 그점에서는 완벽하다. 작은 와인잔에 동그란얼음에 사케 한쟌으로 마무리 하는 하루가 즐겁다.

  • 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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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9

    51

    토니포트와인 맛있다고 해서 구매. 솔직히 포트와인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달달하니 좋았습니다. 저는 반려 오크통에 시즈닝 용도로 샀는데 요놈도 포트 캐스크 만들고 먹으니 고숙성 향이 올라오면서 손님들 왔을 때고 너무 좋고 리얼 물건입니다. 첫번째 향에서 산미가 좀 느껴졌지만 에어링과 숙성을 거치니 부드러운 느낌도 나면서, 특히 디저트 와인 용도로 너무 좋았어요 향은 조금 짧습니다. 테일러스 포트와인도 먹어 보았는데, 녹~진 한 감칠맛은 요놈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오크통 숙성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추천받은 와인이라 시즈닝 용도로 고려중이시면 강추강추~~

  • 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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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9

    50

    우아하고 상당히 크리미하면서 너무나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블렌디드 위스키처럼 피니쉬가 짧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30년 숙성의 내공이 온몸에 전율을 선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발베니 25년 레어메리지를 먹엇을때도 우아하다고 느꼇는데 이건 그거보다 상위레벨의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그란트 30년을 두병째 구매한건대 첨에 200초반에 세븐일레븐에서 삿는데 100만원대에 이게 나오다니… 빚내서라도 사야할 가격입니다 무조건 사세요

  • 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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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50

    조엽수림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배송 잘 되었고 바로 만들어 마셨는데 완성된 조엽수림의 맛은 쌉쌀한 녹차의 맛과 상쾌한 풀맛과 달콤함 그리고 우롱차의 구수함이 잘 느껴집니다. 그리고 약간의 알코올이 느껴지는데 제 기준 크게 걱정되는 정도는 아니고 한 모금 마시고 리큐르를 더 추가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식으로 마시면 반 병 정도는 금방 마실 거 같네요.